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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99	[성명서]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대응 대전공동행동 - 국가인권위 권고안 수용하라! 릴레이 성명 2차…	대전여민회	943	06-25
98	[성명서]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대응 대전공동행동 - 국가인권위 권고안 수용하라! 릴레이 성명 1차	대전여민회	895	06-25
97	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'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토론회' 개최	대전여민회	969	06-02
96	[논평] 온라인 성착취,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-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…	대전여민회	1000	04-24
95	21대 국회의원 대전지역 후보자들에게 성평등 의제 정책 질의 결과!!!	대전여민회	1037	04-14
94	[성명]여성의당 후보 선거운동에 대한 폭력, 명백한 선거방해 행위다	대전여민회	1051	04-07
93	[성명서] “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도 모두 공범자다. 공범자들도 강력 처벌하라!”	대전여민회	1124	03-31
92	[성명서]“대전시교육감의 사과없는 감사결과 유감,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해야”	대전여민회	966	03-31
91	[보도자료] 스쿨미투와 관련한 공대위 질의에 대한 교육청 답변	대전여민회	959	03-18
90	[성명] ‘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’ 졸속 통과, 국회는 제대로 된 법으로 응답하라	대전여민회	968	03-11
89	[논평]이제는 스쿨미투에 응답해야 할 때, 대전시 교육감은 더 이상 사과를 미루지 말라!	대전여민회	941	02-26
88	[논평]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스쿨미투 대응 대전공대위와의 면담을 미루는 것에 대한 입장 표명	대전여민회	975	02-26
87	[기자회견문] 멈추지 않는 스쿨 미투, 대전시 교육감의 책임감 있는 해결을 촉구한다!	대전여민회	1026	02-06
86	대전MBC 아나운서 ‘남녀차별 인권위 진정’에 대한 대전충남민언련, 대전여민회 공동 성명	대전여민회	1473	09-24
85	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	대전여민회	1456	04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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